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2회 (문단 편집) == 정리 == 기획사 분량은 확보했어도 개개인 분량이 없는 경우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그리고 이렇게 분량 테러를 당한 연습생들은 네이버TV의 프로듀스 101 채널에서도 동일한 분량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실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이름, 취미, 특기, 장기 등 자기소개 보다 연습생들의 실력으로 기성 가수들의 노래와 춤을 커버하면서 자기만의 매력을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하고 궁금해 한다. 그런데 분량이 없는 소속사 연습생들이 대중들에게 소개되는 첫 무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레벨 테스트의 영상이 우리나라 대형 포탈사이트에 누구는 있고 누구는 없다. 라는 점은 중소형 소속사에 소속되어 가뜩이나 지원이 약한 연습생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가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개인별 직캠영상을 기대하는 것까지 사치라고 해도 최소한 단체 영상 정도는 대중들에게 제대로 노출을 해줬어야 했다. 엠넷 홈페이지에 올려는 놓아 최소한의 의무는 했다고 제작진들이 스스로 자위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후 엠넷의 '''공정성''', '''형평성''', '''신뢰도'''는 이미 방송 2회에서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대중들은 평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